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레프트 4 데드 2/캠페인 (문단 편집) === 챕터 1: 제분소 마을 === * 버질의 배를 타고 탈출하던 도중, 배의 연료가 떨어지는 바람에 생존자들은 배에서 내려 근처 길 건너 주유소에서 얼른 기름을 가져오기로 한다. 그러나 이미 주유소는 기름이 다 떨어진 상태로 '''"OUT OF GAS, NEXT GAS 2 MILES(기름 없음, 다음 주유소는 3km 남았습니다)"''' 라는 쪽지만 붙어있었고, 설상가상으로 무기 가방을 배에 두고 내려버렸기 때문에 졸지에 장대비 속에서 좀비와 사탕수수 밭을 헤치며 3km 밖까지 기름을 구하러 가야 하는 상황에 처한다[* 여기서 닉이 '''"조깅이 마라톤이 되어버렸구만."''' 이라며 기막힌 한탄을 한다.]. * 이전에는 1 챕터에서 시작했을 때 인트로 도중 치트로 [[레프트 4 데드 2/감염자#s-5.5|차저]]를 소환시키면 차저가 돌진해 [[https://www.youtube.com/watch?v=5OA-eXTgv2g|물에 빠져 사망]]하는 버그가 있었지만 지금은 중간에 멈춰서 내려치는 것으로 수정되었다. * 마지막 은신처(챕터 5 시작지점)는 지나갈 수 있지만 잠겨있기 때문에 들어갈 수 없다. * 싱글 플레이로 할 경우 조금 피곤해질 챕터인데, 시작지점 버거 탱크 내부에 스폰되는 주무장들 중 '''AI들은 무조건 2티어인 저격소총을 우선적으로 챙겨가기 때문에''' 웨이브에 제대로 대응을 하지 못한다. 따라서 싱글 플레이 중이라면 AI의 특수좀비 처리 능력이 영 못 미덥더라도 플레이어가 샷건+근거리 무기를 챙겨 근접전을 도맡아야 한다.[* 여기서 꼼수 플레이가 하나 있긴 한데, 조금 진행해서 사다리를 타고 울타리를 넘어가면 왼편에 이후 4챕터 도착 은신처로 활용되는 집이 한 채 있다. 그 집의 벽에 AI들을 붙인 채 이리저리 움직이다 보면 AI들이 벽 너머의 2티어 무기들을 집어오게 된다. 장대비 캠페인의 특수한 조건 때문에 이후 4챕터에서 사용될 2티어 무기들을 게임이 미리 로드해 비치해 두기에 가능한 꼼수이다. 굳이 이렇게까지 하지 않아도 가는 길 중간의 집 이곳저곳에 2티어 무기들이 놓인 장소가 간간히 마련돼 있긴 하지만.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